[버핏연구소] 1월 건강관리장비와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바텍(043150)(2.17)이다.
이어 원익(032940)(0.75), 메디아나(041920)(1.7), 인터로조(119610)(2.85)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바텍(043150)은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Digital X-ray System)과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하여 치과에 판매하는 전문 덴탈의료기기 업체이다.
주력사업인 덴탈 이미징은 치과용 디지탈 엑스레이(Digital X-ray) 및 컴퓨터 단층촬영기(CT: computed tomography)를 개발하여 국내외 현지법인과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국내 덴탈 이미징 시장에서 약 7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바텍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548억361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8억993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81억224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 디지탈 엑스레이 및 컴퓨터 단층촬영기 제품=바텍 홈페이지]
[관심종목]
043150: 바텍, 032940: 원익, 041920: 메디아나, 119610: 인터로조, 122310: 제노레이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