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난해 영업이익증가율 1위 뷰티헬스케어주는 클래시스. 왜?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1-10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건강장비와 용품 관련주 가운데 지난해 영업이익증가율 1위기업은 클래시스(099190)로 조사됐다.

지난해 뷰티헬스케어 기업의 영업이익증가율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클래시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비 40.74% 급증했다. 이어 레이언스(228850)(32.95%), 세운메디칼(100700)(17.60%), 아이센스(099190)(13.60%) 등의 순이다.

최근 5년 클래시스 영업이익

클래시스의 영업이익은 2014년 26억원, 2015년 40억원, 2016년 83억원, 2017년 108억원, 2018년(예상) 152억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사업영역은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비침습형 집속 초음파 기술) 기반의 병원용 의료기기 브랜드인 ‘클래시스’, 에스테틱샵용 ‘클루덤’, 개인용 화장품 및 소모품 등으로 구분된다.

◆클래시스,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고성장 지속 전망

클래시스 국내 해외 매출 증가 그래프

클래시스의 주력 매출원은 리프팅 의료기기인 울트라포머(국내명 슈링크) 시리즈로 HIFU기술 기반으로 수출비중은 2014년 42%에서 2017년 67%까지 빠르게 상승중이다. 클래시스의 지난해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452억원, 152억원, 121억원으로 전년비 29.51%, 40.74%, 337.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래시스 최근 실적

주력 제품인 HIFU기기의 경우 카트리지 소모품 교체 방식으로 시술에 따른 카트리지 매출이 지속 발생하고 기기 보급 증가에 따라 카트리지 소모품 매출 동반 확대로 선순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뷰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 관련 시술에 대한 관심 또한 이에 후행하여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래시스의 주력제품은 울트라포머3(슈링크)의 경우 시술 결과가 인위적이지 않고 거부감 및 사고 위험이 적어 레이저 및 약물 주입 시술에 비해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울트라포머3

클래시스의 울트라포머3. [사진=클래시스 홈페이지]

지난해 인수한 미국 화장품 브랜드 스케텀의 경우 영업 채널 확대가 예상된다. 개인용 뷰티디바이스 시장에도 진출해 최근 갈바닉(전류발생)이온진동기 ‘터치웨이브’를 출시했다. H&B(헬스앤뷰티) 채널도 늘리고 있다.  미용 의료기기-개인용 디바이스(장치)-화장품 사업의 시너지가 강화되고 있다. 

클래시스 1년 주가추이

클래시스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클래시스의 매출액 비중은 클래시스 56%, 소모품 43%, 클루덤 15% 화장품 3% 등이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214150,클래시스]

#종목[228850,레이언스]

#종목[100700,세운메디칼]

#종목[099190,아이센스]

#종목[065510,휴비츠]

#종목[041830,인바디]

#종목[043150,바텍]

#종목[054950,제이브이엠]

#종목[100120,뷰웍스]

#종목[119610,인터로조]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3.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