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광고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지투알(035000)(0.81)이다.
이어 나스미디어(089600)(2.78), 오리콤(010470)(0.82), 인크로스(216050)(2.57)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지투알(035000)은 광고 및 마케팅 관련 자회사들로부터 발생하는 경영관리 용역 수익과 배당수익 등을 영업수익의 원천으로 하고 있는 지주회사 성격을 보유한 기업이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아니다.
특히 LG계열의 광고대행 자회사를 보유한 업체이다.
전통적인 4대 매체 광고 외에 통합적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지투알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167억141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742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 줄었으며, 영업이익이 39억162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9%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28일 지투알 신임 대표에 정성수 HS애드 어카운트 서비스 1사업부문장(사진)이 내정된 바 있다.
[사진=지투알 홈페이지]
[관심종목]
035000: 지투알, 089600: 나스미디어, 010470: 오리콤, 216050: 인크로스, 030000: 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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