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근 3년 영업이익 증가율 1위 디스플레이 장비주는 필옵틱스. 왜?
  • 박정호 기자
  • 기사등록 2019-01-14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디스플레이장비 및 부품 관련주 가운데 3년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 1위 기업은 필옵틱스(16158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이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들의 2014~2017년 영업이익 증가율을 조사한 결과 3년 연속 영업이익률이 증가한 기업은 필옵틱스(161580)(15.77%), 브이원텍(251630)(8.53%), 비아트론(141000)(6.04%), 야스(255440)(5.56%), SK머티리얼즈(036490)(5.45%), HB테크놀러지(078150)(4.97%), 원익테라세미콘(123100)(3.56%), 서울반도체(046890)(2.86%)였다. 이 가운데 평균 영업이익 증가율 1위는 필옵틱스(161580)(15.77%)였다.

디스플레이 장비주 3년평균 영업이익률증가율

필옵틱스는 레이저 광학 설계 및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2차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장비업체이다. OLED 공정장비에는 레이저 커팅장비와 LLO(레이저 리프트 오프)가 있고 2차전지 공정 장비에는 레이저 노칭장비가 있다.

필옵틱스의 LLO

필옵틱스의 LLO 장비. [사진=필옵틱스 홈페이지]

핍옵틱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948억원으로 전년비 66.78% 감소하고,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각각 88억원, 86억원으로 전년비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옵틱스의 최근 실적

디스플레이 고객사 다변화와 이차전지 장비 매출 본격화 등 매출처 다변화는 긍정적이지만 2017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전방산업 투자 부진의 영향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의 수주금액의 지난해 매출 인식분이 기대를 하회하여 전년대비 실적 하락은 불가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필옵틱스, 올해 1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 높아

올해 매출액은 2075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이미 수주한 이차전지 장비 매출이 인식되면서 올해 1분기에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필옵틱스의 레이저커팅장비

필옵틱스의 레이저커팅장비. [사진=필옵틱스 홈페이지]

플렉서블 OLED 수요 증가로 내년까지 신규 장비 수주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디스플레이 검사기 시장에 신규 진출했고, 소재 및 부품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필옵틱스의 매출비중

필옵틱스의 매출액 비중을 살펴보면 OLED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32.7%, 2차전지용 노칭(Notching) 공정 모듈장비 34.4%, PCB(인쇄회로기판), TSP(터치 스크린 패널)용 노광공정 장비 11.8%, 부품 및 기타 21%이다.필옵틱스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필옵틱스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61580,필옵틱스]

#종목[251630,브이원텍]

#종목[141000,비아트론]

#종목[255440,야스]

#종목[036490,SK머티리얼즈]

#종목[078150,HB테크놀러지]

#종목[123100,원익테라세미콘]

#종목[046890,서울반도체]

#종목[108320,실리콘웍스]

#종목[083930,아바코]

#종목[110990,디아이티]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