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KMH(122450)(0.88)이다.
이어 한국경제TV(039340)(0.84), 스카이라이프(053210)(1.02), 현대에이치씨엔(126560)(0.65)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KMH(122450)은 아시아경제신문 보유한 방송 송출 및 채널 서비스회사이다. 주력 사업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이다. 총 70여개 이상의 채널을 송출하고 있어 국내 최대규모를 갖추고 있다.
KMH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543억109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5억678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1억814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11일 기준 버핏연구소의 탐사봇 자료에 의하면 KMH(122450)이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방송ㆍ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 3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로 조사됐다.
[사진=케이엠에이치 홈페이지]
[관심종목]
122450: KMH, 039340: 한국경제TV, 053210: 스카이라이프, 126560: 현대에이치씨엔, 058400: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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