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엠텍, 목표주가 괴리율 54.68% 1위
  • 최성연 기자
  • 등록 2019-02-28 14:20: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최성연 기자] 이엠텍(091120)이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이엠텍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54.68%로 가장 높았다.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이엠텍의 목표주가를 3만31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1만5000원) 대비 54.68%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이엠텍이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피앤이솔루션(131390)(49.42%),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6.85%), 큐브엔터(182360)(46.73%) 등이 뒤를 이었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캡처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전자담배 시장 성장에 따른 기기 매출과 소모성 제품인 액상카트리지 매출이 궐련형 전자 담배 출하와 동행하는 만큼 안정적인 우상향 실적이 기대된다”며 “’스마트보청기’와 블루투스 헤드셋 ‘마이씨어터’의 해외 수출 거래처 확대는 추가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엠텍이 생산하는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는 출시 2개월만에 10만대 기기 판매를 돌파했고(1월 31일 기준) 이와 더불어 카트리지 매출도 동행하는 만큼 최소 월 250만~300만개의 판매가 나타나는 것”이라며 “미국의 ‘JULL’ 출시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지금 시점에서 경쟁 제품의 출시에 따른 시장점유율의 하락을 걱정하기 보다는 다양한 전자제품기기가 나오면서 전자담배 시장의 성장세가 높아지는 것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제품사업군은 올해 매출액 1902억원(YoY +49.9%)이고 부품사업군은 올해 매출액 1829억원(YoY +17.6%)”고 설명했다.

또 “올해 총 매출액은 3733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2%, 51.7%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부품사업부문에서 중저가 모델의 수요 증가와 플래그십 모델 납품으로 인한 실적개선, 전자담배를 포함한 제품사업 부문 전반의 실적 견인으로 큰 폭의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엠텍은 휴대 단말기에 대응한 마이크로 스피커 및 리시버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이동통신단말기용 마이크로 스피커 및 리시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엠텍 로고

[사진=이엠텍 홈페이지]

 

c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