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3월 광고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지투알(035000)(9.56)이다. 이어 나스미디어(089600)(12.26), 인크로스(216050)(15.45), 이엠넷(123570)(15.52)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지투알(035000)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2056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4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84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지투알은 LG계열의 광고대행 자회사를 보유한 업체로 광고 및 마케팅 관련 자회사들로부터 발생하는 경영관리 용역 수익과 배당수익 등을 영업수익 모델로 하고 있다. 다만,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아니다.
[관심종목]
035000: 지투알, 089600: 나스미디어, 216050: 인크로스, 123570: 이엠넷, 010470: 오리콤, 030000: 제일기획, 214320: 이노션, 230360: 에코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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