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3월 게임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골프존(215000)(3.25)이다. 이어 넵튠(217270)(7.16), 컴투스(078340)(9.48), 선데이토즈(123420)(16.24)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골프존(215000)의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987억51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81억602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4억226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3% 감소했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조전문 기업으로 7개의 종속회사와 골프시뮬레이터 판매 및 스크린골프방을 운영하는 스크린 골프사업과 골프시뮬레이터 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제품으로 스크린골프 사업부문에 골프 시뮬레이터, 광고 등이 있으며 골프시뮬레이터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시뮬레이터의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하여 총 426여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약 324건 이상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골프존 사업분야.[사진=골프존]
[관심종목]
215000: 골프존, 217270: 넵튠, 078340: 컴투스, 123420: 선데이토즈, 299910: 베스파, 036570: 엔씨소프트, 069080: 웹젠, 058630: 엠게임,251270: 넷마블, 192080: 더블유게임즈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