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3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대한방직(001070)(4.69)이다. 이어 삼양통상(002170)(5.92), 진도(088790)(5.97), 대현(016090)(7.4)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대한방직(001070)의 지난해 연간 잠정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2090억617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5억7511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335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7억4087만원으로 전년 동기 -96억39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대한방직은 원면 및 폴리에스테르 등의 단섬유를 원료로 하여 방적사를 제조하고, 직물을 제직하는 방직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생산설비로 방적사를 제조하고, 직물을 제직하는 전주공장과 직물을 염색가공하여 2차 섬유제조업체에 공급하는 대구공장을 가동중이다. 주로 계획생산 및 발주에 의한 주문생산 방식을 취하고 있다. 내수 및 수출 매출액의 구성비는 약 4 대 6 수준이다.
대한방직 홈페이지.[사진=대한방직]
[관심종목]
001070: 대한방직, 002170: 삼양통상, 088790: 진도, 016090: 대현, 110790: 크리스에프앤씨, 225590: 패션플랫폼, 093050: LF, 032080: 아즈텍WB,033290: 코웰패션, 007700: F&F
----------------------------------------------
[오늘의 더밸류뉴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