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4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현대통신(039010)(5.21)이다. 이어 아이즈비전(031310)(7.17), 코콤(015710)(9.48), 서진시스템(178320)(9.69)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현대통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06억534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억6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3102만원 대비 48.1% 감소했으며, 지배지분 순이익은 23억5963만원으로 전년 동기 47억5394만원 대비 50.3% 줄었다.
현대통신은 국내 최대의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자이다. (주)하이닉스반도체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국내영업 산하 HA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설립됐다. 국내 최초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 개발과 디지털 도어락(Digital Door Lock) 등을 도입했다.
현대통신 사옥.[사진=현대통신]
[관심종목]
039010: 현대통신, 031310: 아이즈비전, 015710: 코콤, 178320: 서진시스템, 065770: CS, 056360: 코위버, 264450: 유비쿼스, 037460: 삼지전자,109080: 옵티시스, 189300: 인텔리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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