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4월 핸드셋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액트로(290740)(4.87)이다. 이어 성우전자(081580)(6.53), 하이비젼시스템(126700)(6.88), 모베이스(101330)(7.01)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액트로(29074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209억719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08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8845만원에서 적자전환했으며, 지배지분 순이익은 -3억4978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924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액트로는 모바일용 Actuator 및 모바일용 Actuator 조립자동화 설비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전문업체다.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의 핵심부품과 고사양용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는 고사양 스마트폰 (High End 기종 / Flagship model)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삼성전기 모듈사업부의 1차 Vendor로 고사양 카메라 모듈용 핵심부품인 OIS, IRIS, AF Actuator를 공급하고 있으며, 동사의 공급제품은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카메라 모듈에 채용되고 있다.
액트로 CI.[사진=액트로]
[관심종목]
290740: 액트로, 081580: 성우전자, 126700: 하이비젼시스템, 101330: 모베이스, 049070: 인탑스, 122990: 와이솔, 060540: 에스에이티, 091120: 이엠텍,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041520: 이라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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