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4월 화학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효성(004800)(0.52)이다. 이어 크리스탈신소재(900250)(3.96), 대한유화(006650)(4.14), 금양(001570)(4.94)가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효성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8576억270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6억599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8.7% 증가했으며, 지배지분 순이익은 2865억431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94억7098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004800: 효성, 900250: 크리스탈신소재, 006650: 대한유화, 001570: 금양, 161000: 애경유화, 017890: 한국알콜, 004000: 롯데정밀화학, 000880: 한화,007690: 국도화학, 011170: 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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