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싼 종목 보인다」 증권사 주가 괴리율 높은 종목 15선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3-14 11:20: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지난 한주 동안(2016. 3. 7~3.14) 증권사 보고서에서 주가 괴리율이 높은 종목은 제이콘텐트리, 창해에탄올, 삼광 글라스 순으로 나타났다. 14일 버핏연구소가 금융 정보 업체 와이즈 리포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한주 동안 주가 괴리율이 높은 15선을 조사한 결과이다.    

주가괴리율

주가 괴리율이란 증권사 보고서의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로 예를들어 목표주가가 1만원,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100%가 된다. 괴리율이 많이 차이가 난다면 안전마진이 높고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제이콘텐트리가 주가괴리율이 55.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이콘텐트리는 중앙일보 기업집단에 소속된 기업으로, 일간스포츠 신문의 발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다 2009년 4월 1일자로 물적분할 후 지난 2014년 11월 11일 매각 하였으며, 2011년 5월24일 중앙엔앤비의 흡수합병을 통해 현재 매거진 발행과 메가박스센트럴 극장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종속회사를 통하여 극장 운영, 방송용프로그램의 제작 및 유통, 케이블채널(Qtv) 운영, 문화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창해에탄올은 신영증권의 김윤오 애널리스트가 선정했다. 창해에탄올은 주정 제조를 주사업으로 하고 사료 및 임대업 등을 부수적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회사인 보해양조는 소주를 비롯해 과실주, 탁주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탄올 지분 인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창해에탄올의 2016년 매출액과 주당 순이익(EPS)이 종전 대비 각각 10.2%, 27.7% 상향될 수 있다는 점이 평가받고 있다.

3위를 차지한 삼광글라스는 병유리, 유리식기, 캔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는 삼광글라스는 국내 유일의 내열강화유리 생산업체이다.  삼광 글라스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글라스락 매출액의 증가 가능성이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네슬레를 중심으로 글라스락 B2B 물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중국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 2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다 삼광 글라스의 자회사인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 오덱에서 발생하는 올해 지분법 이익만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뒤로 코스맥스와 현대그린푸드가 뒤를 잇고 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15위 내에 유지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 등 2곳에서 분석보고서가 나와 이베스트투자의 보고서는 제외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