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에스텍, 역사적 최대 수준의 수주잔고-이베스트
  • 이현지 기자
  • 등록 2021-06-03 08:36: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에스텍(069510)에 대해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역사적 최고치 수준으로 2분기 매출액이 분기 최대 수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에스텍의 전일 종가는 1만18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1013억원(YoY +64.9%, QoQ +11.6%), Car 602억원(YoY +70.0%), TV 309억원(YoY +167.3%), Mobile 56억원(YoY -49.6%)   으로 역사적 최고치 수준이다”라며 “올해 1분기 재무제표 주석사항의 비용내역을 살펴보면, 원가율 상승으로 원재료 비중(매출액 대비)이 지난해 1분기 58.3%에서 올해 1분기 60.0% 수준으로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운반비(해외 수출 비용)가 지난해 1분기 15억원에서 올해 1분기 34억원(YoY +123.3%)로 크게 상승했다”라며 “다만, 이러한 분위기가 올해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어 이익부문은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수주 증가를 살펴보면, 자동차용 스피커는 현대차&기아차 외에도 Alpine(미국의 C사 ODM 공급)을 통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TV용 스피커는 LG전자와 Sony의 수주 확대와 S사 내 점유율 확대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다만, Moblie 부문은 전방고객사의 번들용 이어폰 축소에 따라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스텍의 순현금 633억원과 자사주가치 285억원을 합산한 918억원은 시가총액 대비 71% 수준이다”라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순현금 2017년 405억원, 2018년 540억원, 2019년 619억원, 2020년 623억원)을 기반으로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고려한 배당수익률은 3.4% 수준이다”라고 언급했다.

에스텍은 스피커 및 스피커 관련 부품을 포함한 음향기기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10603082417

에스텍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금융]

hyunzi@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