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롯데칠성, 예상보다 가파른 실적 개선-신영
  • 이푸름 기자
  • 등록 2021-06-08 16:45: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푸름 기자] 신영증권은 8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예상보다 가파른 실적 개선과 함께 외식 채널 회복과 주문자상표부착위탁생산(OEM) 생산 본격화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롯데칠성의 종가는 15만9500원이다.

신영증권의 김정섭 연구원은 “음료 판가 인상효과와 야외활동 재개에 따른 음료 수요가 회복되고 있으며, 비용절감(ZBB) 프로젝트와 OEM이 본격화 된다”며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 %, 72.0 % 증가한 2조4010억원, 167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3%, 64.5% 증가할 전망”이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불구하고 연초 단행한 판가 인상 효과와 외식 채널 회복에 따른 음료 부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류 부문은 4 월부터 곰표맥주 제주에일 등 OEM 생산 본격화 와 음료 제품 교차 생산을 통해 가동률 상승이 기대되며 제품 리뉴얼 효과 및 와인 판매 호조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1분기 비용 절감 노력과 주류 부문 매출 상승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로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당초 예상보다 더욱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어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은 탄산음료 및 주스 등의 음료 제품 및 소주, 맥주 등의 주류 제품 판매를 주요 산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1111

롯데칠성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leeblue@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