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KB금융, 증가하는 연간이익, 기대되는 자본정책 – 대신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7-06 17:47:5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대신증권은 6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올해 연간이익은 4조원을 상회하고 ROE는 9%에 육박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KB금융의 금일 종가는 5만3800원이다.

대신증권의 박혜진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1조1100억원에 거의 부합하며 은행 기준 NIM은 전분기 대비 +2bp개선된 1.58%기록할 것이고 원화대출은 1.5% 성장한 300조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가계대출 성장은 1%대로 1분기에 이어 총량 규제가 지속되는 모습이며 중소 및 SOHO대출이 여전히 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를 반영한 순이자이익은 2조6700억원(QoQ +1.1%, YoY +14.5%)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비이자이익은 전 분기 증권의 약진이 돋보였는데 당분기는 거래대금 감소 및 운용수익 감소로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카드의 실적은 탑라인 성장에 따라 견조하고 저축은행, 캐피탈, 생명보험도 양호할 것이며 손해보험은 덕평물류센터 화재 관련 일반보험 손해율이 급등할 것으로 보이나 부담금 비율이 60%로 가장 컸던 DB손해보험의 부담금이 60억원임을 감안하면 KB손해보험의 부담금은 20억원 내외”라고 전했다.

그는 “은행의 상품판매는 회복세를 보여 수수료수익은 1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금리변동성이 커지면서 채권운용수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여 전술한 요인을 반영한 당분기 비이자이익은 8160억원(QoQ -15.7%, YoY +14.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판관비는 1분기부터 푸르덴셜 생명 및 캄보디아 프라삭은행의 비용이 Fully 반영되며 베이스 레벨 자체는 전년 동기비 상승할 것”이라며 “CIR은 48%대로 안정적 수준 유지한 1조7000억원(QoQ +0.2%, YoY 8.8%)일 것이며 대손비용은 외감기업 상시평가시즌에 따라 2240억원(QoQ +28.9%, YoY -24.5%)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했다.

KB금융은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다.

KB금융.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KB금융.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