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YG + 자회사 시너지 – KB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7-21 17:55:0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3분기에 리사 솔로, 8월 2일 블랙핑크 위버스 입점으로 본격적으로 이익이 창출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금일 종가는 5만6200원이다.

KB증권의 이선화 애널리스트는 “2분기 별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없이도 견고한 팬덤을 바탕으로 콘텐츠 중심의 질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연결 기준 자회사들 또한 부진 사업을 정리하고 신규 사업에 진출하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83억원(YoY +27.4%, QoQ - 29.6%), 영업이익은 50억원(YoY +91.0%, QoQ -47.3%, 영업이익률 7.4%)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38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2분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국내 앨범 판매량은 40만장으로 엔터 4사 중 가장 적지만 6300만명에 이르는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수(글로벌 뮤지션 Top 2)를 바탕으로 콘텐츠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주요 연결 자회사인 YG Plus(지분 25.98% 보유)는 지난 4월부터 하이브 산하 전 레이블의 국내 음반·음원 유통을 시작했다”며 “YG인베스트먼트의 성공적인 투자 및 골프 사업이 성수기에 접어듦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 25억원(YoY +296%, QoQ +75.3%)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며 “3분기 리사 솔로 및 하반기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이 예정되어 있고 악동뮤지션, 트레저, 아이콘, 위너 유닛 등 주요 아티스트가 컴백할 것이며 내년 초에는 신인 걸그룹 데뷔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 (2021.8.8)을 기념하여 5주년 기념 MD를 위버스샵에서 판매할 예정이고 다큐, 영화 등 유료 콘텐츠를 출시해 수익 모델을 보다 정교화 할 것”이라며 “위버스샵에 입점하는 블랙핑크 MD는 YG Plus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반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