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넷마블, 기존 게임 매출 안정 필요-신한
  • 민준홍 기자
  • 등록 2021-08-12 08:44: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민준홍 기자] 신한금융투자은 12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기존 게임의 수익성 저하에도 신작 출시에 따른 모멘텀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넷마블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넷마블의 전일 종가는 13만65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 5772억원(YoY -15.8%, QoQ +1.2%), 영업이익 162억원(YoY -80.1%, QoQ -70.1%), 당기순이익 434억원(YoY -42.4% QoQ -23.1%)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라며 "지난 6월에 출시한 신작 '제2의나라'의 일부 결제액이 매출에 반영되지 않았고 마케팅비가 1004억원(YoY -19.62% QoQ +29.38%)이 반영돼 실적 상승에 제한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게임 '일곱개의대죄', '세븐나이츠2',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매출 하락이 나타났으나 25일 '마블퓨처레볼루션'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올해 '세븐나이츠레볼루션'의 한국∙일본 출시와 '세븐나이츠2'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넷마블이 인수 추진 중인 스핀엑스 인수가액이 2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라며 "지난해 스핀엑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3배로 고평가됐지만 올해 스핀엑스의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 PER이 20배 미만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스핀엑스 인수가액 중 1조7000억원의 차입금이 부담이지만 넷마블이 스핀엑스 인수를 통한 실적 안정성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넷마블_1

넷마블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unhong29@buffett.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