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좋아지고 있는 경쟁력 – NH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10-21 09:15: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증권은 21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통신 사업이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비통신 사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고민하고 있고 배당성향 상승 등의 질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전일 종가는 1만5000원이다.

NH증권의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5G 가입자 확대에 따른 무선 매출 성장이 전체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익 성장에 따른 배당금 상승과 다음해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또 “무선 사업은 5G 보급률 상승으로 ARPU 상승과 매출 성장 나타났고 5G 가입자 수는 올해 말 기준 461만명(Handset 기준 보급률 37.9%), 다음해 말 기준 611만명(Handset 기준 보급률 48.4%)일 것”이라며 “LG헬로비전와 함께 MVNO 가입자 모집에도 적극적이며 최근 순증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통신 3사 중 무선 매출 성장이 가장 돋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와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PP사업 확대에 따른 콘텐츠 경쟁력 제고에도 관심 필요하다”며 “아직 경험과 투여 자본이 많지는 않으나 최근 중요해진 콘텐츠 시장으로의 영역 확대와 미디어 사업 경쟁력 상승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다음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조3000억원(+3.4% y-y), 서비스수익 11조5000억원(+4.7% y-y), 영업이익 1조1700억원(+9.0% y-y), 지배주주순이익 8929억원(+13.4% y-y)”이라며 “LG유플러스는 배당성향 30%를 배당정책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과거와 달리 안정 적인 재무구조와 이익 레벨 고려하면 경쟁사 대비 낮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다음해에는 배당성향이 40%까지 상승할 것이고 예상 주당 배당금은 750원(중간배당 250원 포함)”이라며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반기배당을 결정했고 상반기는 200원을 지급했고 연말에는 350원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사로 무선, 스마트홈, 기업서비스 시장의 통신 사업을 영위한다.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G유플러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