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아프리카TV, 확실한 멀티플 확장 구간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10-29 17:35:5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아프리카TV(067160)에 대해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전환과 NFT마켓 등 신사업 기대도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했다. 아프리카TV의 금일 종가는 19만30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QoQ) 711억원(+9.4%), 231억원(+7.4%)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222억원)에 부합했다”며 “플랫 폼서비스 매출은 55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1% 증가했고 코어 유저들의 활동 증가에 따라 ARPPU 성장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또 “광고 매출은 14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2.0%, 전년동기대비로는 2배 이상 성장했으며 AAM 효과에 광고주 수요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광고 성수기 효과까지 겹쳐 광고단가는 전분기대비 20% 증가했다”며 “기존 게임 광고주 이탈 없이 중소형 게임사/비게임 광고주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캠페인 수 기준으로는 비게임 광고주가 게임 광고주보다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고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광고주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광고 플랫폼으로 인정받는 구간”이라며 “별풍선에 집중된 매출과 성장이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할인 요인이었다면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의 변신은 밸류에이션 할증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 기대감도 유효한데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FT 마켓을 11월 오픈할 예정”이라며 “NFT 마켓이 출시되면 BJ 영상 컨텐츠부터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NFT를 적용하면 개별 BJ들의 영상들에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고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어 팬들간의 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존 실시간 방송 위주(별풍선 등)의 매출이 방송을 하지 않는 시간까지 확장되는 개념으로 개별 BJ들의 IP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플랫폼서비스(별풍선)가 견조한 가운데 광고 고성장으로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증명해냈다”며 “내년까지 NFT마켓,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고성장 신사업 확장 가능성이 열려 있어 밸류에이션 멀티플 할증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프리카TV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아프리카TV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프리카TV.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아프리카TV.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