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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통업 저PER 15선 : 그랜드백화점, 현대상사, 신세계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4-19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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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통기업 저PER 15선

 

지난해 유통업계는 편의점의 다각화, 1인가구의 증가, PB제품의 메인 키워드를 앞세워 영향력을 확대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더욱 활발히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앞서고 있다.

현재 유통업계 1분기에서는 인터넷 및 홈쇼핑의 호황이 눈에 띄게 발견되고 있다. 지난 분기에 이어 인터넷쇼핑이 동절기 특수에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홈쇼핑도 계절 특수에다 빠른 배송 서비스 도입, 온·오프라인 통합 효과를 누릴 것으로 관측됐다. 

대형마트와 백화점는 각각 창고형·체험형 매장, 복합 쇼핑 타운 등 새로운 포맷의 신규점포를 잇따라 출점하고 있지만, 신규 점포에서 수익을 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슈퍼마켓과 편의점은 동절기 유동인구 감소로 1분기 부진이 예상됐다. 특히 편의점은 전체 시장 매출 규모는 늘고 있지만 점포수 포화로 인한 개별점포의 수익성 저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잠깐!] 유통기업의 투자 포인트 

유통 기업은 제조 기업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영위합니다. 경기 회복의 시기에 매장이나 유통 채널의 확장이 진행되는 유통 기업은 실적 개선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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