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심주] 삼천리 자전거, 쁘레베베와 손잡고 유아동 시장 진출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5-17 14:01:0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국내 대표 자전거 제조업체인 삼천리자전거가 유아동용품업체 쁘레베베와 협업해 「유모차용 세발자전거」출시를 계획중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국제 자전거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부스내 아동용섹션을 별도로 마련하고 자사 제품은 물론 쁘레베베의 대표 브랜드 「페도라」 유모차 및 카시트를 함께 선보였다.

AKR20140317046900030_01_i_59_20140317092404

삼천리자전거는 기존 세발자전거에 이어서, 지난 2~3년 전부터 유모차 세발자전거 제품을 내놓으며 유아동시장에 진출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한 상황이었다.

마이리틀베이비_(10)

이에 「페도라」라는 브랜드로 유아용품업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쁘레베베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확대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리자전거는 올 1월 쁘레베베 주식 3만600주(37.97%)를 61억 2,000만원에 취득, 2대 주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협업에 나섰다.

삼천리자전거와 쁘레베베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유모차 세발자전거를 개발 중이다. 기존 삼천리자전거의 유모차 세발자전거에 쁘레베베의 아이디어를 접목,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아직 양사가 개발단계에 있어 구체적으로 제품을 언급하긴 어렵지만 삼천리자전거의 자전거 노하우와 쁘레베베의 유아용품 노하우가 접목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8월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인 유아용품 박람회 「베페」에도 양사가 함께 참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삼천리자전거 입장에선 유아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