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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프랜드'서 경제시스템 첫 스타트.. 호스트 수익 창출 생태계 구축
  • 이승윤
  • 기사등록 2022-09-05 1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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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SK텔레콤(017670)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경제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크레에이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강화하는 등 대규모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이프랜드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참여자 보상 및 호스트 후원이 가능한 ‘이프랜드 포인트’,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 ‘라운지’, ‘이프랜드 스튜디오’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SKT 홍보모델이 이프랜드의 모바일 버전과 PC 베타버전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SK텔레콤]

‘이프랜드 포인트’는 이프랜드 사용자들이 특정 시간대 접속, 이프랜드 내 다양한 기능 사용 등 정해진 미션을 달성할 경우 출석 보상, 데일리 보상, 깜짝 보상 등으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로 이프랜드 밋업(모임)을 운영하는 호스트에게 자신의 ‘이프랜드 포인트’를 후원할 수 있고 호스트는 밋업을 운영하며 받은 후원 포인트에 대해 매월 말 개인 계좌로 현금화 신청하면 다음 달 정산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 포인트’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누구나 명성을 쌓으며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향후 ‘이프랜드 포인트’를 암호화폐와 연계하는 등 경제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윈도우 기반의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도 선보인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화면 분할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단축키를 이용해 모임을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도 있다.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은 이프렌즈(이프랜드 인플루언서) 등 호스트들을 대상으로 제공해 약 2달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업데이트를 거쳐 모든 이프랜드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정기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연내 총 3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타버스가 생소한 첫 방문자들에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더욱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관심종목]
SK텔레콤: 017670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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