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디어]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1Q 광고 산업-하나
  • 신현숙
  • 등록 2023-04-07 08:03:1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나증권 이기훈. 2023년 4월 7일. 투자의견: Overweight(YoY 비중확대)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광고주들의 보수적인 광고 집행에 따라 코로나19 초기 수준의 어려운 업황이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CJ ENM과 에코마케팅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이어 SBS도 3월에 내렸다. 다만 4월부터는 모두 광고의 회복을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각각의 모멘텀들이 있기에 충분히 낮아진 주가에서는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

◆CJ ENM, 1Q 영업손실 43억…전년비 적자 전환하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조400억원(YoY +9%), 43억원(YoY 적자전환)으로 영업손익은 컨센서스(405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미디어 부문 예상 영업손실은 348억원(YoY 적자전환)으로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TV광고가 3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상각비 부담의 티빙과 하반기 편성이 집중된 엔데버는 합산 4~500억원 내외의 또 한번의 적자가 예상된다. 넷마블 지분가치 상승에도 미디어 부문의 EPS(주당순이익)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하향한다.

◆SBS, 1Q 영업익 106억…YoY -83%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5억원(YoY -19%), 106억원(YoY -83%)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82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과 마찬가지로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TV광고 산업의 역대급 한파로 37% 감소하면서 별도 부문의 영업이익은 54억원(YoY -89%)으로 예상된다. 2분기부터 주요 텐트폴 드라마 편성과 하반기 방송통신위원장 임기 만료에 따른 규제 완화 기대감이 반영될 것으로 예측된다.

◆에코마케팅, 1Q 영업익 88억…YoY +24%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1억원(YoY +7%), 88억원(YoY +24)으로 컨센서스(101억원)를 하회할 것이다. 역시 광고 업황의 어려움으로 별도 영업이익은 37억원(YoY -6%)이 예상되나, 안다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0억원(YoY +25%), 26억원(YoY 흑자전환)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별도는 일본에서의 대형 광고 수주로 2분기부터 회복할 것이며, 안다르의 고성장으로 관련 비즈니스 부스팅 매출이 긍정적이다. 목표주가는 별도 부문의 밸류에이션을 18배(기존 20배)로 하향하면서 2만1000원으로 내렸다.

 

shs@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35760: CJ ENM, 034120: SBS, 230360: 에코마케팅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2.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5. [버핏 리포트]LG에너지솔루션, ESS 고성장•로봇 모멘텀 통해 주가 반등 기대 – NH NH투자증권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V(전기차) 부진은 털어냈고 이젠 ESS(에너지 저장 장치) 고성장과 로봇 모멘텀을 기반 삼아 주가 반등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41만6500원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