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물산, 7일 기업설명회...지난해 매출 41.8조
  • 황기수 기자
  • 등록 2024-03-05 13:21: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삼성물산(대표이사 오세철)이 오는 7일 국내외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주요 경영현황 설명을 목적으로 하며 1대1 미팅 등의 투자자 면담으로 진행된다. 관련 IR자료는 삼성물산 홈페이지에 게재돼있다.


삼성물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41조8960억원, 영업이익 2조87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2.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3.5%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건설부문이 매출액 19조3100억원(YoY +32.3%), 영업이익 1조340억원(YoY +18.2%)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부문은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카타르 태양광, 네옴터널 등 양질의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외 수주가 증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을 41조9390억원(YoY +0.1%), 영업이익은 2조9830억원(YoY +3.9%)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물산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상사와 패션 등 일부 사업부문의 감익에도 불구하고 건설과 바이오가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올해 주주환원정책으로 보통주 780만7563주와 우선주 15만9835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총액은 약 1조원 이상으로 삼성물산 자기주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ghkdritn12@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