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대표이사 천남주 박제완. 085310)가 5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엔케이는 5월 기계주에서 PER 1.2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TYM(002900)(3.64), 케이피에프(024880)(4.61), 흥국(010240)(5.21)가 뒤를 이었다.
엔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915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액은 1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3일 오전 11시 11분 기준 엔케이의 주가는 9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87% 하락한 가격이다.
엔케이는 고압가스용기 및 선박용 소화장치를 제조 및 판매한다. 1984년 8월 설립돼 2008년 1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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