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에이치큐(대표이사 이재원. 094840)가 7월 전자장비와기기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슈프리마에이치큐는 7월 전자장비와기기주에서 PER 2.0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에스텍(069510)(4.03), 한솔테크닉스(004710)(4.43), 백금T&A(046310)(4.55)가 뒤를 이었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지난해 매출 204억원, 영업손실 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은 17.92% 증가, 영업손실은 175%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K-IFRS 연결).
12일 오후 1시 25분 기준 슈프리마에이치큐 주가는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0.44% 하락한 가격이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이용한 보안 시스템 ODM사업, ID솔루션 사업을 영위한다. 2000년 5월 설립돼 2008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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