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슈프리마, 서프라이즈 포텐셜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07-22 09:06:44
  • 수정 2024-07-22 09:09: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2일 슈프리마(236200)에 대해 올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전망되고 하반기에 기대할 요인이 많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슈프리마의 전일 종가는 2만6150원이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는 “2분기 서프라이즈가 예상되고 3분기 내 M&A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1분기 실적정체와 이벤트 부재로 주가는 횡보세”라고 추정했다.


다만 “호실적과 자본효율성 증대에 따라 리레이팅 동력이 강화되고 하반기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연초이후 장기차용 중심으로 수급이 이동하고 주가 우상향과 회사의 주주친화 가능성이 점증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70억원(YoY +15.9%), 영업이익 61억원(YoY +132.0%), 지배순이익 93억원(+76.7%)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4.4%, 57.6%, 53.2% 상향조정했다”며 “반도체, 배터리, 완성차 국내 대기업의 북미공장 생태계 확대에 따라 SI프로젝트는 증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또 “2분기부터 관련매출 확대로 두 자릿수 외형성장 회복이 나타나고 하반기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퀄컴향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솔루션 ‘바이오사인’이 2분기부터 공급단가 인상에 반영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OLED, 폴더블의 침투율 확대에 따라 바이오사인 수익규모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3분기 내 M&A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고 인수 타겟은 국내외 영상보안 솔루션(S/W)기업으로, 인수시 기존 H/W경쟁력과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며 “미진출 영역이던 영상분석 알고리즘, 자율주행, 로봇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끝으로 “초과지급하지 않는 기업성향을 감안 시, M&A는 호재”라며 “막대한 현금유보에 따른 자본 효율성 의문이 해소되고 본업 성장기대도 높일 수 있는 이벤트”라고 판단했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알고리즘, 모듈, 바이오인식 단말기, 소프트웨어를 제조, 판매한다.


슈프리마.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리포트]

lsy@buffettlab.co.kr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