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에이치큐(대표이사 이재원. 094840)가 9월 전자장비와기기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슈프리마에이치큐는 9월 전자장비와기기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백금T&A(046310), 에스텍(069510), 한솔테크닉스(004710)가 뒤를 이었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지난 2분기 매출액 47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7%, 113.73% 증가했다(K-IFRS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달 29일 시간외 매매에서 종가보다 1.07% 오른 6600원에 마무리됐다. 딥페이크 성범죄 형사 처벌 강화 소식에 보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이다.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되자 촉법소년의 기준을 낮추는 방안이 논의됐다. 딥페이크 음란물의 유통 경로인 탤레그램의 운영사와 정부 간의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이용한 보안 시스템 ODM사업, ID솔루션 사업을 영위한다. 2000년 5월 설립돼 2008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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