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대표이사 박애리. 035000)가 11월 광고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HS애드는 11월 광고주 PER 6.4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이노션(214320)(7.81), 나스미디어(089600)(8.66), 오리콤(010470)(9)가 뒤를 이었다.
HS애드는 지난 3분기 매출액 1165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동일,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K-IFRS 연결).
15일 오후 1시 30분 기준 HS애드 주가는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0.16% 증가했다.
회사는 LG그룹 계열의 광고업체다. 1984년 5월 설립됐고 1999년 8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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