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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철강, 에너지용 강관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낮춰야
  • 김호겸 기자
  • 등록 2025-03-14 1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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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김호겸 기자]

현대차증권 박현욱. 2025년 3월 14일.


[출처 : pixabay]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 취지를 고려하면 미국향 수출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무역부쟁으로 미국 포함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의 유정용강관 수요가 증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미국 철강 가격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각국의 미국향 수출이 증가할 수 있으나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과잉과 가격 약세로 이어져 수출 매력은 반감될 것이며, 미국 정부의 기대가 철강 관세로 미국 내 철강산업의 가동률이 현재 75%에서 80%로 상승할 것인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수입산 범람 시 보호무역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관심종목]

005490: POSCO홀딩스, 004020: 현대제철, 460860: 동국제강, 306200: 세아제강, 009520: 포스코엠텍, 026940: 부국철강, 060380: 동양에스텍, 104700: 한국철강

rlaghrua823@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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