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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4-03 13:57:18
  • 수정 2025-04-12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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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ROE+저PER+저PBR'주란 이익을 잘 내면서도 주식 시장에서 가치가 낮게 매겨진 '저평가 우량주'를 말합니다. 리스트를 하나씩 분석해보면 보석같은 종목이 숨겨져 있습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나이스정보통신(대표이사 김승현. 036800)이 4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4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나이스정보통신이 4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나이스디앤비(130580), 제이엠아이(033050), KTis(058860)가 뒤를 이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4분기 매출액 2481억원, 영업이익 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4% 증가, 영업이익은 41.43% 증가했다(K-IFRS 연결).


나이스정보통신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나이스정보통신은 시가총액보다 많은 현금과 자산 활용 전략 부재로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1784억원,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3528억원, PBR은 0.5배다. 연결 기준 현금성 자산은 3325억원으로 시가총액의 2배다.


김봉기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나이스정보통신이 최근 3년간 15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지만 이는 전체 순현금의 4%에 불과하고 발행 주식 수의 12.6%인 자사주는 단 한번도 소각하지 않았다며 경영진이 행동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나이스정보통신 주가는 1만7000원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25일 최고가 2만3550원을 찍은 후 1년 사이에 4분의 3으로 줄어든 것이다. 김 대표는 지금이야 말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신용카드 등 지불결제수단의 거래승인 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를 위한 단말기를 판매한다. 1988년 5월 설립돼 2000년 5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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