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S, 컨센서스에 부합한 1Q…2Q부터 실적 개선 지속될 것-메리츠
  • 채종일 기자
  • 등록 2025-04-17 09:32: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채종일 기자]

메리츠증권은 17일 LS(006260)에 대해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LS의 전일종가는 12만3000원이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S의 1분기 매출액은 6조8339억원(YoY +15%), 영업이익은 2426억원(YoY -1.4%)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전망했다.


LS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자회사별로는 LSMnM 영업이익은 607억원(YoY +34.7%, QoQ -51.2%, 2.0% opm)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LS전선 영업이익은 743억원(YoY +1.9%, QoQ +59.9%, 4.4% opm)으로 정상화될 것이며 LS ELECTRIC은 1분기 영업이익은 850억원에 머물지만 2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예상했다.


장재혁 연구원은 “올해 연결실적의 QoQ 성장은 LS ELECTRIC의 빅테크향 매출 인식이 만들어낼 수 있고 2026년에는 LS전선의 동해 4, 5공장의 매출이 발생되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 3월 27일 주주총회에서는 매년 5% 이상의 배당금 증액과 중장기 ROE 목표치 8.0%가 제시되었다”며 “주주환원 규모 자체가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다고 보긴 어렵지만 기존과는 결이 다른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힌 점은 분명한 변화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LS는 연결기준의 사업형태를 고려하여 전선사업부문, 일렉트릭사업부문, 엠트론사업부문, 엠앤엠사업부문, 아이앤디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으며 전선사업부문은 전선, 전력, 통신 등으로 세분하였고 일렉트릭사업부문은 전력, 자동화,금속, IT 등으로 세분화 되었다.


LS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cjil9237@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