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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아모레퍼시픽, 대중국 실적 회복과 뷰티 영역 확장…목표주가↑-NH
  • 채종일 기자
  • 등록 2025-06-20 0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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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채종일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중국 실적 회복과 뷰티 영역 확장 고려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전일종가는 13만3300원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액은 1조160억원(YoY +12%), 영업이익은 758억원(YoY +1724%)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전망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액 비중. [자료=더밸류뉴스]

정지윤 연구원은 국내 매출액은 5470억원(YoY +7%), 영업이익은 365억원(YoY +140%)이며 해외 매출액은 4571억원(YoY +20%), 영업이익360억원(YoY +75%)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부터 중국(YoY +21%)과 면세점(YoY +10%) 매출이 성장 전환하며 대중국 채널 실적 회복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중국 내 소비 회복과 양국 관계 개선 기류 또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은 하반기 에스트라와코스알엑스 중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SKU(재고 관리 단위) 확대와 서구권 침투가 가속화될 것이다”며 “지역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화장품 사업부문은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등의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 DB사업부문은 려, 미쟝센, 해피바스, 일리윤 등의 생활용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cjil9237@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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