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2.11%↑(5969.64) , 코스닥 1.13%↑(1165.00)
  • 홍승환 기자
  • 등록 2026-02-24 16:19:0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24일 코스피는 전일비 123.55 포인트(2.11%) 상승한 5969.64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66억억원, 1967 순매도했고 기관은 각각 2조374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3.01 포인트(1.13%) 상승한 1165.00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240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9억원, 1580억원 순매도했다.


출처=PIXABAY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수는 ‘육천피’까지 약 30포인트만을 남겨두고 있다.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과 AI의 산업 잠식 우려가 재부각되며 약세를 보였다. 최근 고용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자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대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동반 상승했다. 에이아이 수요 확대가 반도체 등 인프라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되며 전기전자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20만전자’를, SK하이닉스는 ‘100만닉스’를 달성하며 상징적 고점을 새로 썼다.


2차전지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입 규제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부각되면서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가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삼성SDI는 7%대 상승했다. 고려아연도 미국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과 연계된 대미 투자 모멘텀이 부각되며 8%대 상승했다.


반면 금융주는 3차 상법 개정 수혜 기대를 선반영한 이후 본회의 일정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 역시 순매도로 대응했다. 반면 기관은 2조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와 디커플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트럼프 관련 돌발 변수, 외국인 수급 변동,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 등 변동성 요인은 여전히 상존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