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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6-03-05 13:44:32
  • 수정 2026-03-10 13: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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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ROE+저PER+저PBR'주란 이익을 잘 내면서도 주식 시장에서 가치가 낮게 매겨진 '저평가 우량주'를 말합니다. 리스트를 하나씩 분석해보면 보석같은 종목이 숨겨져 있습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유신(대표이사 장학성 박석성 전경수. 054930)이 3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3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유신이 3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국보디자인(066620), 계룡건설(013580), 희림(037440)가 뒤를 이었다.


유신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유신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114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5.3% 증가, 영업이익은 13.7% 감소했다(K-IFRS 연결).


지방 부동산은 수도권 선호 현상과 공급 과잉으로 매매가 약세를 보였으나 지난 몇년간 입주 감소와 정부의 수도권 규제로 매매가가 오르고 있다. 과거에 매매가가 오를 때 착공도 증가했기에 올해를 저점으로 차츰 착공이 증가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전월세 매물이 감소하는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회복하고 있다. 다만 주요 지역의 쏠림 현상과 비아파트 선호도 감소로 착공은 늘지 않고 있다.


올해를 저점으로 점차 착공 세대수는 증가할 것이고 이에 주택 건설주 저평가는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단기적인 착공 증가는 어려워 보이기에 개별 모멘텀이 있거나 자체 사업을 통해 성장 가시성을 확보한 업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회사는 예금, 대출 등 은행 업무를 영위한다. 1961년 7월 설립됐고 2003년 12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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