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스메카코리아, 국내 고객사 수주 안정적…2분기 성수기 진입 기대 - NH
  • 윤승재 기자
  • 기사등록 2026-03-27 08:57: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코스메카코리아(241710)에 대해 국내 고객사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과 고객사 다변화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상 최대 별도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전일 종가는 7만7800원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별도 매출액은 분기 1300억원 내외로 레벨업할 전망”이라며 “Top5 고객사의 견조한 성장 흐름과 함께 600여개 고객사 풀 확대로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구축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잉글우드랩 공개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율이 66.67%로 상승해 지배순이익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메카코리아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11억원,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285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D브랜드는 4분기 성수기와 유사한 발주 규모가 예상되고, 주요 브랜드들도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수출 증가로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 매출액은 423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비수기와 전년 하반기 대량 발주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지만, 2분기 성수기 진입은 긍정적 포인트”라고 짚었다. 중국 법인은 1분기 매출액 86억원으로 소폭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이익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제시됐다. 


끝으로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수출 가속화, 고객 및 제품 믹스 개선, 잉글우드랩 OTC 제품 수주 증대, 중국 법인 이익 턴어라운드가 주요 투자 포인트”라며 “현 주가는 2026년 예상 PER 12.5배로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기초화장품 주문자개발생산(ODM)/주문자위탁생산(OEM)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 트렌드, 유통구조, 규제를 고려한 글로벌 토탈 서비스 글로벌 규격 생산(OGM)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