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엔투텍(대표이사 김재섭 이욱재. 227950)이 4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4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엔투텍이 4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PER 3.1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미래산업(025560)(5.68), 유니퀘스트(077500)(6.3), 성우테크론(045300)(6.65)가 뒤를 이었다.
엔투텍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엔투텍은 4분기 매출액 73억원, 영업이익 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3.8% 증가, 영업이익은 32억원 늘어나며 흑자 전환했다(K-IFRS 연결).
지난 2월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mRNA 백신 임상에 성공하며 국내 위탁생산 및 원료 공급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엔투텍은 반도체 장비 사업과 더불어 바이오 유통으로 영역을 넓혔는데 과거 모더나 백신을 국내에 유통한 이력이 있어 주목 받았다. 300원대 초반에서 횡보하던 주가가 2월 27일 755원까지 올랐다. 그 이후 완만하게 하락하며 현재 4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공정 장비 부품인 진공챔버(밀폐 장치)와 특수 진공 밸브를 제조한다. 2015년 9월 설립했고 같은 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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