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신구 아이돌 동반 활약으로 하반기 모멘텀 주목 – NH
  • 윤승재 기자
  • 기사등록 2026-05-11 10:57:3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고연차(빅뱅, 블랙핑크) 이벤트성 활동과 저연차(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주기적 활동에 하방 경직성을 담보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난 8일 종가는 5만20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는 8월 빅뱅 20주년 월드투어가 진행된다"며 "직전 투어는 1년여간 66회 진행되었으며, 그 중 21회는 중국 아레나급 공연이다"고 밝혔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고연차인 빅뱅·블랙핑크는 이벤트성 단체 활동을 통해 실적 상방 잠재력을 확보하고, 저연차인 베이비몬스터·트레저는 주기적 컴백을 통해 실적의 하방 경직성을 담보한다”며 “하반기 베이비몬스터와 빅뱅의 투어, 신인 데뷔까지 다양한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빅뱅은 8월 20주년 월드투어를 개시할 예정이며, 직전 투어가 1년여간 66회 진행된 만큼 티켓과 MD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며 “한중 관계 완화가 중국 공연 재개로 이어질 경우 가장 빠른 수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는 6월 월드투어를 재개하며 현재 공개된 일정은 서울 3회, 일본 11회이고 향후 동남아·유럽·북미·남미 공연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신보 판매량 성장세 정체는 아쉽지만 투어 티켓과 MD 매출 고성장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블랙핑크 앨범 200만장과 돔 투어 6회가 실적을 견인했고, 블랙핑크 신보 흥행 및 베이비몬스터 구보 역주행으로 음원 매출도 견조했다”고 평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2월 설립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음반을 기획 및 제작, 유통하는 음반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 중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