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5.61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6-07-15 14:06:40
  • 수정 2026-07-15 17:24: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저PER주'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시가총액/순이익] 혹은 [주가/주당순이익(EPS)]으로 계산하며,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7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7월 화장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는 7월 화장품주 PER 5.6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코디(080530)(5.7), 잉글우드랩(950140)(5.7), 셀바이오휴먼텍(318160)(6.22)가 뒤를 이었다.


콜마홀딩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콜마홀딩스는 1분기 매출액 151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3% 감소, 영업이익은 558.1% 증가했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전 대표가 지난달 22일 퇴임하며 콜마그룹 남매 분쟁이 완전히 막을 내렸다. 이제 콜마그룹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독자 경영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콜마홀딩스는 앞으로 본업인 화장품 ODM 사업이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부회장은 그동안 한국콜마를 중심으로 화장품 ODM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실제로 K-뷰티 수출 호조에 힘입어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024년 1조3352억원에서 지난해 1조4746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회사는 화장품 ODM 화사다. 자회사는 콜마비앤에이치, 한국콜마, 에이치케이이노엔이 있다. 1990년 5월 설립했고 1996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