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항공주 바로미터」, 항공여객 전년비 9.7%↑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11-28 17:10: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3384770_fgf_99_20161128112711

지난 10월 항공여객이 지난해보다 9.7% 증가해 915만명을 기록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10월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4%, 4.0% 증가해 각각 630만명, 28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선 여객은 개천절과 중국 국경절 연휴,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LCC항공(저비용항공사)의 공급력 증가로 인해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일본(23.1%), 동남아(17.8%) 등 근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가 늘었다. 국내선 여객도 개천절 연휴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로 이용객 수가 늘었다. 

AKR20161128047700003_01_i

또 국내 공항의 실적도 공개 됐다. 대구공항이 전년 동월 대비 119.2% 늘며 가장 높은 실적 성장세를 보였고, 인천(12.8%), 김해(17.5%) 등 대부분 공항이 전년비 성장했다. 그러나 청주(-3.0%), 무안(-37.4%), 양양(-73.3%) 공항은 부정기편 운항 감소로 실적이 줄어들었다.

항공사별로 보면 전체 10월 국제선 여객 중 44.3%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21%는 국적 LCC, 나머지는 외국 항공사들이 수송했다. 국적 항공사들의 여객 운송량을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대형 항공사가 2.5% 늘었고 LCC는 55.8% 증가했다. 특히 LCC는 10월 기준으로 2012년 7.8%였던 분담률이 2013년 8.6%, 2014년 10.6%, 2015년 15.2%로 계속 늘다가 올해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섰다.

AKR20161128047700003_02_i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