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지원 기자]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과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련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장 마감 후 발표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엇갈리면서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 전환했다.
유럽 증시는 기업 실적 부진과 국제유가 상승 부담 속에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보합 마감했다. 은행·자동차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영국 주택건설주가 급락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제한됐다.
중국 증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 기대감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전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반도체·광통신·바이오 업종도 상승했다. 반면 은행·음식료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기업의 호실적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급등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됐으며 휴머노이드·증권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에서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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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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