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마로푸드 「맘스터치」 1,000호점 돌파...싸이버거 인기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01-03 12:23: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맘스터치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인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맘스터치는 지난 12월 1,000호점을 돌파했다. 2004년 법인설립 후 13년 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 12월 13일 맘스터치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맘스터치 1,000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2004년 법인설립 당시 20여개로 시작해 2014년 500호점 돌파 이후 약 2년간 성장세가 돋보였다. 이후 종각점, 암사역점 등 10여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1,000호점 돌파, 기업공개(IPO), 해외진출 등 3개 목표를 달성했고, 올해는 서울 등 수도권 공략을 본격화 해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매장 수 기준으로 롯데리아(현재 1,300여개)에 이어 2위 규모가 된 맘스터치는 업계 1위까지 노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해마로푸드서비스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맘스터치는 프랜차이즈 업체 가운데 미스터피자(MPK)에 이어 두 번째 상장사가 됐다. 또 대만에 2개, 베트남에 1개 등의 매장을 오픈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다. 향후 버거의 본산인 미국에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2,000억원 매출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싸이버거

한편 맘스터치는 「가성비」(가격 성능 대비)가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소비 코드로 자리잡으면서 성장했다. 특히 2005년 출시한 「싸이버거」는 큰 패티에 양상추를 푸짐하게 넣었지만 가격은 3,200원만 받으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