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괴리율 가장 높은 종목 선정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06-23 12:38: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영위하는 엔씨소프트가 이번주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선정됐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화증권의 홍종모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상향하면서 전일 종가 대비 46.46%의 괴리율을 보였다.

엔씨소프트가 괴리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현대산업(45.58%), 대우건설(42.25%), 대웅제약(42.12%) 등이 뒤를 이었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엔씨소프트에 대해 유화증권의 홍종모 애널리스트는 『지난 21일 리니지M을 런칭한 이후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며 『인기게임은 애플 앱스토어 순위가 구글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많은 걸 감안 하면 30대 유저가 다수인 리니지 M의 구글 순위도 비슷한 추이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출시 전 아이템 거래소 기능이 빠졌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했으나, 오는 7월 5일까지 거래소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총 130개 서버에서 높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인기 서버는 대기열이 1만7,000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목표주가 48만원->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23일 오후 12시 3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초반 흥행 소식에 전일대비 7.33% 오른 3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