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은 중국이 비 시장 경제 국가라고 판결했다.
  • 관리자
  • 등록 2017-11-01 10:16: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홍순화 연구원] 10월 30일 미국 상무부는 조사 결과의 "중국의 시장 경제 상태"에 대한 알루미늄 호일 반덤핑 조사를 발표했는데 여전히 중국을 비 시장 경제로 보는 중국의 견해이며, "비 시장 경제 국가"로서 중국의 반덤핑 조사가 계속해서 "대안 국가"접근법을 적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상업 대변인의 중국 정부는 미국이 제 15 조에서 가정하는 국제 의무 위반, 가격 "대리 나라"국내법에 따라 계속 적용 말했다, "WTO 의정서 중국의 가입." 중국 측은 미국 측에 국제적 의무를 진지하게 이행하고 잘못된 접근법을 시정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205 쪽 분량의 각서에서 미국 상무부는 왜 미국 측이 여전히 "비 시장 경제 국가"의 이유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미국의 1939 년 "관세법"에 따르면 미국과 시장 경제 6 위를 유지하고있는 국가 표준에 따르면 미국은 서로의 시장 경제 지위를 인정할 것이며 미국 상무부는 중국이 아직이 6 가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구체적으로 6 가지 기준은 국가의 화폐가 다른 국가의 화폐로 환산 될 수 있는 정도, 국가의 임금 수준이 노사간 자유 협상에 의해 결정되는 정도, 회사가 다른 국가로부터 조인트 벤처 또는 기타 투자를받는 정도, 정부가 생산 수단을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정도, 자원 배분에 대한 정부 통제의 정도 및 회사의 가격 및 산출 결정에 미치는 영향 및 기타 요인이다.

그러나 미국의 비 시장 경제 국가 개념은 실제로 세계 무역기구 (WTO) 표현의 규칙에 존재하지 않는다.

미 상무부는 10 월 중순에 발표 한 중국 알루미늄 호일 반덤핑 조사 예비 결정 발표를 연기함으로써 미 상무성이 "비 시장 경제 국가"인 중국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최종 판결은 2018 년 2 월 23 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네이버(NAVER), 두나무 편입과 글로벌 AI 협업 기대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6일 네이버(NAVER)(035420)에 대해, 두나무 인수 추진과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에 따라 성장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네이버의 전일 종가는 25만4000원이다.이효진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은 단순한 연결 이익 증...
  2. 동양이엔피, 전기제품주 저PER 1위... 3.23배 동양이엔피(대표이사 김재수 김재만. 079960)가 9월 전기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양이엔피가 9월 전기제품주 PER 3.2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파워넷(037030)(4.63), 신화콘텍(187270)(5.82), 에스씨디(042110)(7.64)가 뒤를 이었다.동양이엔피는 지난 2분기 매출액 1412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액...
  3. [이슈] 네이버, 두나무 계열사 편입하면 재계 22→14위↑ 네이버(035420)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자 네이버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2분 현재 네이버 주가는 26만 1,000원으로 전일비 2.76% 상승했다. 네이버의 두나무 계열사 편입이 현실화하면 '재계의 지각변동'이라고 할만하다. 올해 초 공정거래...
  4. [시황] 미국증시, 금리 인하 지연 우려에 3일 연속 하락세 지속 미국은 실업수당 상회, 2분기 GDP 상회, 연준 신중론으로 금리 상승,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인해 금리 인하가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생기며 3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유럽은 미 보안조사 이슈로 헬스케어와 산업재에 압박이 가해지고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나타나며 약보합 마감했다.중국은 AI 섹터 집중도가 증가했다. AI 에이전트, ...
  5. [버핏 리포트]제이브이엠, 북미•유럽 수출 빠르게 증가...현저한 저평가 국면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6일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자동화 수혜와 로보틱스株 관점에서 본다면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제이브이엠의 전일종가는 3만850원이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이브이엠이 로봇을 활용한 처방전 인식, 조제, 포장 및 재고 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