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는 창업 아이템을 이미 누군 가가 하고 있다면?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검색 엔진이 너무 많은데? 야후, 알타비스타가 이미 하고 있잖아? 뭐 하러 구글을 시작하지?"라고 했다면 오늘의 구글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백화점은 100년 가까이 존재했지만 샘 월튼은 월마트를 창업했고, 햄버거는 수십 년 이나 존재했지만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창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워드 슐츠도 미국 도심에 커피숍이 즐비했지만 스타벅스를 창업했다.
성공하는 사업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최초의 아이템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업은 기존의 서비스나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변형 시키면서 탄생한다.
- 엠제이 드마코, 차량 예약서비스 Limos.com 설립자. <부의 추월 차선>의 저자 -
비즈니스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누군가 이미 그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을 보여줍니다.
누군 가는 항상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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