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고, 마시고,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을 제조 기업이라고 합니다. 제조 기업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는 PER(주가수익비율, =시가총액/당기순이익)이 적합합니다.
약세장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PER이 낮은 제조 기업을 정리해봅니다. PER이 낮고 ROE가 높거나 개선되는 기업의 주가는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시장은 언제나 출렁이면서 제 가치를 찾아갑니다.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ihs_buffett@naver.com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