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월 반도체 저PER 10선 : 케이씨, 성도이엔지, 엠케이전자
  • 노성훈 기자
  • 등록 2018-02-08 11:07: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2월 반도체 저PER 10선입니다.

반반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이 내년부터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반도체 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는 5일 "도시바 삼성 인텔 YMTC(양쯔 메모리 테크놀로지)와 같은 주요 낸드플래시 제조사들 생산능력 확충이 반도체 산업에 점차 영향을 미치면서 2019년 낸드플래시 시장은 공급과잉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전 세계 주요 반도체 회사들이 일제히 대규모 설비투자에 나서면서 모바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붐을 타고 2~3년 동안 초호황을 누렸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올해를 정점으로 하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반도체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 수출에 악영향이 불가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중국 YMTC가 우한 둥후 첨단기술개발구에 건설한 낸드플래시 공장이 올해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반도체 세계 1위를 삼성전자에 빼앗긴 인텔도 올해 말까지 중국 다롄 3D 낸드플래시 공장 생산능력을 2배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인텔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서버용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확장을 준비 중이고, SK하이닉스 역시 청주 M15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