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자제품 저PER 10선입니다.
외국상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사는 해외직구 중 전자통신기기 수요와 중국산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은 온라인 쇼핑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국내 소비자가 해외 직구로 사들인 전자·통신기기는 1년 전보다 늘어난 2773억원 어치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1031억원 규모였던 전자통신기기 해외 직구 시장은 3년 만에 약 2.7배 성장하며 전체 해외직구 상품군 분류 14가지 중 금액기준 5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특히 중국에서 유입된 상품의 총액 비중은 전년보다 45% 늘어난 17.8%로 66% 비중을 차지한 미국 상품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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