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4월 건축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삼목에스폼(018310)(4.70배)이다. 삼목에스폼은 1985년에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은 건축용 거푸집류인 알루미늄폼, 갱폼, 유로폼 류 등을 제조, 판매, 임대, 수출업으로 구성된다. 이어 금강공업(014280)(5.10배), 한국유리()(002000)(5.30배), 남선알미늄(008350)(5.90배)이 뒤를 이었다.
정부의 건물 에너지 절감 정책이 지속 강화되면서 건물 에너지를 절감해주는 고기능성 건축제품도 덩달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기능성 건축제품의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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